상담사례Ⅱ(칼럼)

상담사례Ⅱ(칼럼)

지박령의 속삭임, 자살충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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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소울메이트1
작성일19-07-29 11:46 조회43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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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들어 이상하게
투신자살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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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버시를 위해 가명을 사용하고 각색을 더합니다


30대 중반의 주부 현희씨(가명)가
예전과 다르게 우울감이 지속된다며
최면치료를 신청했다. 병원에서 처방해준
우울증약을 먹어도 그때 뿐이고 약기운이
떨어지면 다시 우울해졌다. 우울감이
심할때는 아파트 15층인 자신의 집에서
뛰어내리고 싶은 마음도 든다고 한다.
원래 잘 웃는 성격이었는데, 2년전부터
이런 문제가 생겼다며 한숨을 내쉬었다. 
2년전쯤 혹시 어떤 사건으로 스트레스를
받았는지 물어보았다.

"사는 집을 이사하면서
스트레스가 심했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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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전 이사 문제로 스트레스 받은게 원인이었을까?


서울 전셋값이 오르면서 그녀는 대출을
받아 수도권 외곽으로 이사를 하며
드디어 내집을 장만했다. 그런데 집을
알아보는 과정에서 금융문제 등 신경쓸게
많아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다고 했다.
내집마련에 기뻐하는 가족들과 달리,
그녀는 알수없는 우울감과 심지어 자살
충동에 시달리고 있었다.

납득할만한 원인이 없다면
해리장애를 의심해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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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맘이 내맘 같지 않다면, 타인의 마음일지도 모른다


최면치료 신청자들 중에는 본인 스스로도
자신의 증상을 상식적으로 납득할 수
없다는 사람들이 많다. 이처럼 별거 아닌
원인임에도 자살충동과 같은 상식 이상의
불안에 시달리고 있다면 해리성 정체감
장애의 가능성이 높다. 해리장애는 2가지
케이스가 있는데, 자신이 겪은 충격적인
사건에 의한 [트라우마성 해리장애]와
외부의 영적인 존재의 개입에 의한 [영적
해리장애](빙의)가 있다. 특히 원인을
알수 없는 불안장애는 영적 해리장애로
인한 경우가 상당히 많다.

자살충동 속으로 들어가자
자살한 지박령이 드러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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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이나 사무실을 이사할땐 터의 기운을 봐야한다


깊은 최면으로 유도하여 자살충동 속으로
들어가자 불안의 주인공이 모습을
드러냈다. 현희씨가 이사 들어간 집에서
그 전에 살던 사람이라고 말하는 그녀는
생활고 때문에 집에서 투신하였다고 한다.
죽은 후에도 그 집에 쭉 머물고 있었고
자신과 비슷한 나이의 현희씨가 마음에
들어 함께 있기로 마음먹었다는 것이다.

한이 서린 장소에는
지박령이 출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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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지, 초상집을 다녀오고 죽음공포증이 생기기도 한다


미신처럼 여기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실제로 최면치료를 하다보면 지박령에
정신이 감염된 경우를 종종 다루게 된다.
특히 스트레스를 많이 받은 상태에서
우연히 장례식장, 병원, 한강다리, 익사자
많은 곳, 교통사고 잦은  곳, 공동묘지,
흉가 등을 다녀온 후에 지박령으로 불안
장애가 생기는 경우가 많다. 지박령은
자살했거나, 불우의 사고로 죽었거나
병으로 요절한 사람, 혹은 너무 급작스레
죽어서 자신이 죽었는지 조차 모르는
영혼이 노숙자처럼 사망장소를 배회
하는 걸 말한다. 기가 약한 어린이나
임산부를 초상집에 데려가지 말라는
것도 그 때문이다.

스트레스로 기가 약해지면
해리장애(빙의)를 경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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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 않는 영적 존재들이 당신의 틈을 노리고있다


신체적 면역력이 떨어지면 공기중의
바이러스가 호흡기를 통해 쉽게 침투하듯,
스트레스로 정신적 면역력(氣)이 떨어지면
외부의 불안한 영적 존재들이 우리의
얇아진 아우라를 뚫고 바이러스처럼
침투하여 정신에너지를 병들게한다.
보이지 않을 뿐 곳곳에 공기처럼 영적
바이러스들이 떠돌아 다니는것이다.
이처럼 영적 해리장애가 오면 일반인들은
스스로 자각하기가 힘들며 그저 본인에게
어떠한 정신적 문제가 생겼다고 추측만할
뿐이며 병원에서도 스트레스 받지 말라며
약만 처방할뿐이다. 이럴 땐 제대로
최면적 접근이 가능한 전문가를 찾아서
최면치료를 해보는게 좋다.

지박령의 한을 달래어
완전히 분리시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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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황하는 영혼에게 천상으로 오를 날개를 달아주다



현희씨 안에 머물던 그녀는 생활고에
집이 경매에 넘어갔었다고 한다. 그런
그녀의 아픔을 충분히 달래주고 천국에
궁궐같은 저택을 지어 천상의 세계로
인도해주었다. 그후 현희씨는 스트레스를
조절하는 트레이닝을 받으며 우울감에서
점차 벗어나고 있다.

사는 곳의 기운이
삶의 기운을 바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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